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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육아휴직 제도 변화 급여상한액 정리

by 블하이 2026. 1. 9.

1. 2026년 육아휴직 제도 변화 – 무엇이 달라졌나?

2025년 개편안이 시행되며 육아휴직 제도의 실질적 개선이 2026년에도 유지·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존 제도의 한계였던 보상 체계와 기간 구조가 크게 변경되었고, 특히 급여 상한액 인상, 사후지급금 폐지, 사용 기간 확대 등이 핵심 변화입니다.

 

① 급여 상한액의 대폭 인상

2026년부터 육아휴직 중 받을 수 있는 급여 상한액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1~3개월: 최대 월 250만 원

4~6개월: 최대 월 200만 원

7개월 이후: 최대 월 160만 원 수준으로 설계됩니다.


이런 상한 인상은 초기 소득 공백을 보완하면서 실제로 육아휴직을 선택하는데 있어 경제적 부담을 낮출 목적입니다.

과거에는 월 150만 원 정도의 상한으로 제한되었고, 복직 후 6개월 후에 일부 금액(25%)를 지급하는 사후지급금 제도였지만, 이 제도는 완전히 폐지되고 휴직 중 매달 바로 지급됩니다.

 

 

 

② 육아휴직 기간 연장

부모 각각 최대 1년 → 최대 1년 6개월(18개월)로 확대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사용할 경우 합산 최대 3년까지 사용 가능해집니다.

과거에는 한 부모당 최대 12개월만 보장되었지만, 이제는 18개월로 늘어남에 따라 각 가정이 원하는 방식으로 좀 더 여유 있게 휴직을 쓸 수 있습니다.

 

 

 

③ 가족친화적 제도 확대

정부는 단순 급여 인상뿐 아니라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장려금·인센티브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 등 일부 지자체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별도 지원을 마련해 급여 외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2. 육아휴직급여 구조 – 어떻게 계산되나?

육아휴직급여는 고용보험기금에서 지급되는 급여로, 휴직 중 수입이 완전히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완 제도입니다.

 

기본 지급 원칙

육아휴직급여는 아래 두 가지 기준에 따라 산출됩니다:

통상임금에 대한 비율

일반적으로 통상임금 × 80% 수준으로 계산되며, 상한액을 넘을 수 없음.

상한액 / 하한액 적용

상한액 이상은 지급되지 않으며 (예: 250만 원),

일부 정보에서는 하한액도 최소 80만 원 이상 보장 등의 규정이 적용될 수 있음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3. 육아휴직급여 실제 금액 예시

다음은 2026년 기준 실제 휴직 기간별 지원액 예시입니다.

 

기간 지급 기준 상한액
1~3개월 통상임금 x 100% 최대 250만원
4~6개월 통상임금 x 100% 최대 200만원
7~12개월 통상임금 x 80% 최대 160만원
13~18개월 통상임금 x 80% 최대 160만원

 

※ 실제 급여는 본인의 통상임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육아휴직급여 신청 조건

육아휴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아래 요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자격 요건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이어야 함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휴직이어야 함.

육아휴직을 신청한 후 고용보험 시스템상 승인되어야 급여 지급이 가능함.

 

 

 

 

 

5. 육아휴직급여 신청 절차 (실무 가이드)

아래는 실무적으로 급여를 정상적으로 신청·지급받기 위한 단계입니다:

 

① 사업주에게 휴직 신청

육아휴직 시작 예정일 30일 이전에 사업주에게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회사는 해당 내용을 고용보험시스템(고용24)에 등록하여 승인 처리를 해야 합니다.

 

② 고용보험 신고 및 승인

사업주는 근로자의 육아휴직 승인 사실을 고용보험 온라인 시스템에 제출해야 하며, 이 과정이 완료되어야 이후 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③ 육아휴직 급여 신청

휴직 중 1개월 이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서류는 회사가 시스템에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급여 신청이 진행되며, 후속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④ 급여 수령

승인 이후에는 매월 신청한 계좌로 지급 기준에 따라 급여가 지급됩니다.

이때 사후지급금 제도가 폐지되어 매달 바로 수령 가능해졌다는 것이 큰 변화입니다.

 

 

 

 

 

 

 

 

 

 

6. 과거와 비교 – 개선 포인트 정리

2024~2025 이전 2026 변화
월 급여 상한액 약 150만 원 최대 250만 원
사후 지급 휴직 후 복직 6개월 뒤 일부 지급 휴직 중 즉시 지급
휴직 기간 최대 12개월 최대 18개월 (각 부모별)
부부 합산 제한적 최대 3년
초기 소득 보장 부족함 초기 3개월 보장 강화
지자체 지원 일부 존재 확대 중

 

👉 이러한 변화는 단순 금전적 보상 확대뿐 아니라, 가족 친화적 근로문화 확산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남성 육아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문화·제도적 확산이 기대됩니다.